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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지역 특산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쌀∙사과 담은 8도 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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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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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 상징인 ‘불로(不老)’의 맛을 담은 지역 특산 막걸리가 탄생했다.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불로전수소’에서 수개월간의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가무 어흥 막걸리’. 대구 동구 제공
‘가무 어흥 막걸리’. 대구 동구 제공

‘가무 어흥 막걸리’는 민∙관∙학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 특산주 제조와 교육을 맡은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 중인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제품의 품질에도 공을 들였다. 100% 대구산 찹쌀과 쌀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여기에 대구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더했다. 인공적인 맛 대신 사과 고유의 은은한 과실향과 자연스러운 산미,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 알코올 도수는 8도며 소비자가격은 9000원이다. 

 

현재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센터 측은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해 전국의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주민과 청년들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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