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추진 예정이던 직원 해외 정책연수를 전면 취소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유가·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불필요한 해외 출장 전면 재검토, 행사 및 회의 축소·효율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해외연수 취소로 절감한 예산은 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재원으로 재편성해 활용할 방침이다.
박재관 시 자치행정국장은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시민과 함께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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