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일부를 확정했다.
22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무안군수 후보는 현역 김산 군수가 나광국 전남도의원을 제치고 확정됐다. 김 군수는 3선에 도전한다. 완도군수 후보는 우홍섭 전 진도부군수가 지영배 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
여수는 결선 투표로 이어진다. 당원명부 유출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여수에서는 권리당원 20%, 안심번호 80% 방식으로 본경선이 진행됐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과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결선에 올랐고, 현역 정기명 시장은 탈락했다.
민주당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9곳의 경선을 마쳤다. 여수·장성은 24~25일, 화순은 25~26일 각각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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