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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zip 프로젝트’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공모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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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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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지역 내 고유자산인 특산품이나 문화 자산을 공동생산, 거점 판매, 관광 연계 등 내부에서 순환·축적을 시도한다. 바로 ‘생활권 순환경제(Local Loop)’ 모델을 실증하는 것이다.

 

강화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향후 3년간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 규모의 지역 활성화 사업 ‘강화.zi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솔터우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한 민관협의체가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주민과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당면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이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강화 소창·약쑥, 완초 공예품, 농·수산가공품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PB상품 개발 △거점 공간인 ‘마켓섬강화’ 유통 허브 고도화 △공공 구매(B2G) 체계 구축 및 공동기금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매출액의 5∼7%를 공동기금으로 적립해 복지 재원이 되면서 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성장이 복지로 이어지는 사람 중심의 사회연대경제를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연간 1700만명 관광객 소비가 우리 상권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에 환원되는 자립형 경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선도적인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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