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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꼼짝 마”… 용산, 가정방문 방역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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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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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연간 5∼6회 찾아 집중 관리
암환자 100가구 별도 선정 지원도

서울 용산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을 확대 추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일반 신청 400가구와 면역력 저하로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수적인 암환자 100가구를 별도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연간 5∼6회에 걸쳐 전문가의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컨설팅은 전문 소독업체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주택 내 방역 취약 지점 정밀 진단, 올바른 방역 약품 사용법 교육, 가구별 맞춤형 방역 주기 및 방제 방법 상담, 주택 내부 해충 방역·소독, 정화조 및 변기 유충 구제 약품 투여 등 종합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일반 신청 지원 대상은 모기 발생에 취약한 관내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 거주자다. 희망 가구는 주택 세대원의 동의를 얻은 후 용산구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문가의 맞춤형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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