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세계 최초로 단일기관 로봇수술 5만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시작한 세브란스병원은 2013년 1만건에 이어 지난해 4만건을 달성한 지 28개월 만에 최근 5만건을 기록했다. 로봇수술 5만번째 환자는 신장세포암 1기 진단을 받은 65세 남성이다. 함원식 비뇨의학과 교수가 신장 내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로봇 부분절제술로 치료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수술용 수술 로봇 12대와 교육용 2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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