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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한글 HWP·HWPX 문서 지원…업무 활용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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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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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업로드 후 AI 요약 가능

오픈AI는 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한컴오피스 ‘한글’에서 사용되는 대표 문서 형식인 HWP와 HWPX 파일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오픈AI 샘 올트먼 대표가 지난해 10월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접견 중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픈AI 샘 올트먼 대표가 지난해 10월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접견 중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사용자들은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프롬프트 입력 창에 한글 문서 파일을 직접 올린 후, AI로 내용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HWP·HWPX 문서를 챗GPT에 업로드한 뒤 문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자연어 기반 질의응답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핵심 내용을 요약할 수 있다.

 

긴 보고서나 행정 문서, 회의자료 등 방대한 문서를 빠르게 검토해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HWP와 HWPX는 한국의 공공기관, 교육기관, 주요 기업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문서 형식이다. PDF나 워드파일과는 구조가 달라 AI가 제대로 파독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었다.

 

이번 지원으로 국내 사용자들은 기존 문서 환경을 유지한 채 챗GPT의 생산성 기능을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픈AI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사용자들의 업무 방식과 수요를 반영한 기능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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