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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정상회의’ 화상 참석… 국제사회 논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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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g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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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영국과 프랑스 정상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한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며 글로벌 에너지·경제 위기가 심화하자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을 위해 뜻을 모으는 국제 사회의 움직임에 동참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 이니셔티브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영국과 프랑스 외에도 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 등 약 40개국과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참석하지 않는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에너지 공급망과 중동 사태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의 필요성 등을 담은 메시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의 화상회의 참석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과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자 우리 국익에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유사한 입장에 있는 나라들과의 연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프랑스가 생각하고 있던 군사 파트를 포함하는 움직임과 영국이 주도해온 외교적 파트를 포함하는 움직임이 합쳐져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이를 통해 국제적인 움직임이 구체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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