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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점검, 가까운 곳에서”… 마포구 ‘찾아가는 수리센터’ 운영 [지금 우리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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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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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자전거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동 수리 차량이 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는 정비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전거 전문가가 마포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자전거 전문가가 마포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센터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각 장소별 지정된 요일에 따라 월 1회씩 순회 방문한다.

 

구민들은 브레이크 점검, 기름칠, 기어 세팅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과 경정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튜브·타이어 교체나 브레이크 교체 등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동별 일정은 공덕동·아현동·도화동·용강동 등 16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일부 지역은 어린이공원 등 외부 공간에서도 진행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또 월드컵경기장 남문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자전거 수리센터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동계(12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2013년부터 이어온 자전거 수리 서비스는 지난해 총 6850건의 수리가 이뤄지는 등 구민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 이용이 늘고 있는 만큼 가까운 곳에서 점검받고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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