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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도모·청소년 지원… 국민연금공단, ‘걸음 기부 챌린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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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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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임직원 참여형 ‘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꿈 지원에 나선다. 걷기를 통해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육 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민연금공단은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청소년 꿈 지원을 위한 꿈틀이(Dream-Tree) 사업’ 걸음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열린 국민연금공단 본부 ‘온기 나눔 행사’에서 김성주(왼쪽 두 번째) 이사장이 임직원과 함께 기지제 산책로를 걸으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13일 열린 국민연금공단 본부 ‘온기 나눔 행사’에서 김성주(왼쪽 두 번째) 이사장이 임직원과 함께 기지제 산책로를 걸으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꿈틀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카드가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후원자 모집과 운영을 맡는다.

 

이번 챌린지는 공단 임직원이 목표 걸음 수 2억보를 달성하면, 국민연금 가입·수급자 중 저소득 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 20명에게 매월 38만원의 교육비를 12개월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예체능과 과학,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들이다.

 

공단은 챌린지 시작일인 이날 김성주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온기 나눔 행사’를 열고, 전북 혁신도시 내 기지제 산책로를 걸으며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걸음 수 상위 20명에게 이사장 추천 도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한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는 걷기를 통해 청소년을 지원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작은 발걸음이 모여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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