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 간암 초기 투병 중인 심권호를 찾아온 의문의 여인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수술 3주 후 건강한 모습으로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하는 심권호의 모습이 포착된다.
"사진 좀 보여달라"는 제작진의 추궁에 심권호는 "사진 없다니까"라며 수줍게 사양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심권호의 간암 진단 소식을 접한 여성 팬이 직접 홍삼을 들고 심권호의 집을 방문했던 것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MC들은 "집으로?"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제작진은 "(여성 팬분께) 메시지 하나 보내라. '지금 잘 지내고 있다'라고"라고 부추겼다.
심권호는 "그만하자, 싫다"고 고개를 흔들었지만, 제작진은 "시켜야 하지, 혼자서 안 할 것 아니냐"며 포기하지 않고 권유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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