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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장관, 포항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전격 지원 사격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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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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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보수 가치 살려야"
정당·국회 시절 인연 강조하며 끈끈한 우정 과시
원 전 장관, "어려운 시기, 경북이 전국 지방선거 이끄는 중심 돼야"
이철우 후보, 포항 민심 청취 후 경주 당협 방문, 보수 결집 '광폭 행보'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11일 포항을 전격 방문해 현장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2일 이철우 승리캠프에 따르면 이날 원 전 장관은 포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선사무소를 직접 찾아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과거 정당과 국회에서 동고동락했던 깊은 인연을 회상했다. 

 

원희룡(왼쪽) 전 국토부장관은 11일 포항을 전격 방문해 현장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격려하고 있다. 이철우 승리캠프 제공
원희룡(왼쪽) 전 국토부장관은 11일 포항을 전격 방문해 현장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격려하고 있다. 이철우 승리캠프 제공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다져온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누며 굳건한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원 전 장관은 자신의 제주도지사 시절 행정 경험담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당부를 남겼다. 

 

원 전 장관은 “현재 국민의힘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보수의 심장인 경북에서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되살리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분위기를 주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든든한 지원 사격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원과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국민의힘 핵심 유권자가 가장 많이 밀집해 있는 포항 지역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포항의 도약과 경북의 발전, 그리고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상세히 제시하는 등 진심을 다해 지지를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포항에서의 숨 가쁜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경주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로 이동했다.

 

이 후보는 경주에서도 당원 및 도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흔들림 없는 민심 청취와 보수 결집을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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