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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 속 벚꽃 ‘절정’…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의 기록 [한컷한주(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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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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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한주(週)’는 세계일보 사진부가 한 주 동안 포착한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해 전하는 기획 코너입니다. 한 주의 흐름 속에는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 주를 관통하는 시대의 표정과 현장의 의미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 한 컷에는 뉴스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우리 사회의 오늘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한 컷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기록의 가치를 ‘한컷한주’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 벚꽃이 절정을 맞으면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등 전국 곳 곳에서 열린 봄꽃 축제가 주말 내내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축제들이 잇따라 펼쳐지며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윤중로 벚꽃길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윤중로 벚꽃길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절기상 한식(寒食)인 6일 경기 구리시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에서 동구릉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하고 있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 기록에 따르면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구리=유희태 기자
절기상 한식(寒食)인 6일 경기 구리시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에서 동구릉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하고 있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 기록에 따르면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구리=유희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손을 잡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손을 잡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자주 만나 뵙고 싶다”며 “언제나 가급적이면 터놓고 얘기하자”고 제안했다.

 

7개월 만에 성사된 여야정 회담에서 장 대표는 “전쟁 추경 목적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예산을 삭감하자”고 요구했으며, 조작기소 국정조사 같은 일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이제라도 대통령께서 국정운영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장 대표는 추경안에 포함된 불필요한 예산으로 “이른바 김어준 방송으로 일컬어졌던 TBS를 지원하는 49억원, 중국인 관광객 짐 날라주는 사업 등에 들어가는 306억원,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사업 250억 원, 농지 투기 전수조사에 587억원”을 꼽았다.

 

7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덕수궁, 꽃향기 가득한 5개 전각 내부 개방’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첨으로 선발된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평소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내 주요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희태 기자
7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덕수궁, 꽃향기 가득한 5개 전각 내부 개방’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첨으로 선발된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평소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내 주요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희태 기자
서초구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서초역사거리 중앙 녹지대에서 아시아 태평양 사법정의 허브 상징 '천년향' 물세척을 하고 있다. 천년향은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 산 향나무로 서울시 보호수이자 서초구 '아태 사법정의 허브' 상징물이다. 최상수 기자
서초구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서초역사거리 중앙 녹지대에서 아시아 태평양 사법정의 허브 상징 '천년향' 물세척을 하고 있다. 천년향은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 산 향나무로 서울시 보호수이자 서초구 '아태 사법정의 허브' 상징물이다. 최상수 기자
8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 대회의실에서 관세청 관계자가 적발된 은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 3월 인천공항에서 은 그래뉼(입자 형태)을 5kg 단위로 소포장해 여행용 가방 등에 은닉한 후 인천공항에 1회 입국 시 20kg씩 밀수하는 수법으로 30회에 걸쳐 총 567kg(시가 34억 원)을 국내로 밀수한 일당 9명을 검거했다. 1~3월 은 밀수 적발은 14건 45억6100만원에 이르며, 작년 전체 적발액의 2.7배다. 인천=이제원 선임기자
8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 대회의실에서 관세청 관계자가 적발된 은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 3월 인천공항에서 은 그래뉼(입자 형태)을 5kg 단위로 소포장해 여행용 가방 등에 은닉한 후 인천공항에 1회 입국 시 20kg씩 밀수하는 수법으로 30회에 걸쳐 총 567kg(시가 34억 원)을 국내로 밀수한 일당 9명을 검거했다. 1~3월 은 밀수 적발은 14건 45억6100만원에 이르며, 작년 전체 적발액의 2.7배다. 인천=이제원 선임기자

올해 1분기 은 밀수 적발액이 지난해 전체 적발액의 2.7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관세청에 따르면 1분기 밀수 적발액은 지난해 전체금액 16억9000만원의 세배에 가까운 45억6000만원에 이른다. 적발건수도 14건으로 지난해 전체 건수(10건)를 넘어섰다. 은의 국제시세가 지난해 대비 232%급등하면서 차익을 노린 밀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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