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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플라스틱 업계 현장 점검… 중동전쟁 원료난 대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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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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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이 10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등 이중고를 겪는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0일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경기 부천시 신광엠앤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업계 어려움을 청취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10일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경기 부천시 신광엠앤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업계 어려움을 청취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한 장관은 이날 경기 부천시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 신광엠앤피를 찾아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이후 신광엠앤피 대표,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연합회장 등과 간담회에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원료비 상승과 납품가 즉시 미반영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 업계의 현황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건의된 내용들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기업들의 회복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투트랙’ 전략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우선 납품 대금 연동제를 강화해 원가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급 경영안정 자금과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속히 지원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공정 효율을 높여 불량률과 원가 부담을 줄임으로써 외부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게 하고 사업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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