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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해외유학장학 재개…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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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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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한다고 모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 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포스코해외유학장학(1985∼1994년) 사업을 통해 박사 71명, 베세머유학장학(2000∼2008년) 사업으로 학부생 16명, 아시아유학장학(2006∼2018년) 사업으로 석·박사 102명 등 국내 인재들의 해외 유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 모집 대상은 올해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선발 분야는 인문·사회과학 및 자연과학·공학 분야를 아우르며 전공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기준을 적용해 우수 연구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은 연간 2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자에게는 3만달러(약 4428만원)의 생활비를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입학 축하금으로 1500달러(약 738만원)를 별도 지급한다.

 

오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온전히 몰입해 세계적 성과를 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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