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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 숙박 반값에”…충남 할인쿠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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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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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 숙박 3만원 할인…연박 최대 7만원 혜택
8일부터 선착순 발급…‘충남 방문의 해’ 관광 확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충남에서 숙박비를 최대 절반 가까이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지역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할인 혜택은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연박 할인이 새롭게 도입돼 2박 3일 이상 이용 시 14만 원 이상 상품은 최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8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놀(NOL)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입실 기간은 쿠폰 발급 기간과 동일하게 이달 30일까지이며, 조기 소진 가능성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먹거리·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는 관광 상품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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