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시즌 유통가는 지금, 체험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단순히 지나치는 공간이 아닌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4월 초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콘셉트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은 봄 정원 분위기에 유자 색감을 더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에게는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355㎖ 캔이 제공되며, 포토존과 식음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인스타그램 인증 참여 시 500㎖ 페트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회사 측은 봄 시즌 축제 현장에서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튜버 ‘미미미누’ 등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4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 제품 관련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JINRO MELON LIMITED EDITIO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멜론 풍미를 더한 과일소주 제품으로, 기존 과일소주 라인업을 확장한 형태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약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 변화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 브랜드 ‘센티아(SENTIA)’ 신제품 ‘제스티 레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스페셜 블렌드 계열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신제품이다. 회사 측은 시장 반응을 반영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흐름은 단순 출시를 넘어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장 체험, 글로벌 출시, 제품군 확장 등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공통된 흐름을 보인다.
특히 축제 현장과 SNS, 영상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제품은 광고를 넘어 경험 기반으로 전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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