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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충북지사 후보 신용한 “시대정신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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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지 기자 h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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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비서실장 노영민 후보와 결선서 승리
대전시장 후보 결선 투표는 11∼13일 진행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가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신 후보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와 결선에서 대결 끝에 승리했다.

 

신 후보는 보수 정당 출신으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표 때 민주당에 영입됐다.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 후보는 이날 경선 결선에서 승리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미래 충북으로 나아가길 열망하는 도민과 당원 모두가 일궈낸 시대정신의 승리”라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충북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노영민·송기섭·한범덕 후보의 헌신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함께 나아가겠다”며 “누구를 지지했던 우리는 민주주의의 이름 아래 모인 뜨거운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년 전 광화문에 울려 퍼졌던 탄핵, 민주주의의 함성과 그 간절한 마음을 한시도 잊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해 본선 승리로 새로운 충북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장철민·허태정(기호순) 예비후보 간 결선 투표가 11∼13일 열린다. 본경선에서 두 후보와 경쟁한 장종태 예비후보는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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