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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 할인…백화점·마트·이커머스 봄맞이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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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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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소비 흐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외출이 늘고, 집을 정리하는 수요도 동시에 증가하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제공    

유통업계는 이 시기를 겨냥해 할인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일부 행사에서는 최대 70% 할인부터 반값 판매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특히 먹거리와 의류를 중심으로 할인 폭이 커지며 체감 가격이 낮아진 것이 특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 유모차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제품을 선판매한다. 전 점포에서는 12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침구 브랜드 팝업을 열고 일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일부 의류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다.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 기념 행사로 수입육과 간편식을 중심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일부 생필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혜택이 적용된다.

 

이마트는 5일까지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열고 한우, 삼겹살 등 주요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일부 상품은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40~50% 할인된다.

 

홈플러스는 8일까지 ‘캠크닉 대전’을 진행해 육류와 음료, 캠핑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일부 상품은 다량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SSG닷컴은 12일까지 봄·여름 의류를 중심으로 일부 상품에 대해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뷰티 상품 기획전을 통해 신상품과 기존 제품을 묶은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11번가는 5일까지 제철 식재료 기획전을 열고 수산물과 과일 등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사이먼은 12일까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봄맞이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하며 일부 브랜드 상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외출 증가와 집단장 수요가 겹치며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먹거리는 대용량·할인 중심으로, 패션과 리빙은 시즌 교체 할인 중심으로 나뉘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을 앞두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움직임도 점차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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