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026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3일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축제가 시작되기도 전 벚꽃은 흐드러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몰렸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봄꽃축제는 꽃 구경 말고도 거리 공연과 작가들과 함께하는 미술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5일에는 블랙이글스 축하비행도 예정돼 있다.
예년보다 열흘 빨리 핀 서울의 벚꽃은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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