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이 진행된 가운데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해 5,4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7.22포인트(1.77%) 내린 5,381.4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설이 완료된 이후 낙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일부 강경 발언을 내놓았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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