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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외국인 유학생 정착·교류 거점 ‘글로벌 라운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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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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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 활성화 거점인 ‘글로벌 라운지’ 2곳을 개소했다.

 

1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라운지 전망타워 1층 ‘Global UNI Land’와 1호관 1층 국제지원과 인근 ‘Global UNI Lounge’는 인천시 i-RISE 사업과 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기존 유휴공간 재구성으로 효율성·접근성을 동시 확보, 실질적인 정주 지원 인프라 구축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 라운지는 비자·출입국, 건강보험, 통신, 금융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또한 다국어 상담 및 안내 체계를 통해 유학생 생활 적응 지원과 문화·언어 교류 프로그램으로 내국인 학생 간 상호 이해 및 교류 촉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대는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창업 연계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향후 글로벌 캠퍼스 환경은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제 경쟁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글로벌 라운지는 유학생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적 시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세계적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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