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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순이익 132억 사상 최대…4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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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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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공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재무 안정성도 강화됐다.

 

31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1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설립 8년 만에 처음으로 두 지표를 동시에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만금 국제협력 용지에 들어서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 국제협력 용지에 들어서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 사업이 있다. 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첫 분양을 추진하며 61억원가량의 분양 수익을 포함해 총 1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2022년부터 본격화된 육상태양광 발전사업도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으며 실적 상승을 뒷받침했다. 공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새만금 개발 재원 확보 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다.

 

공사는 2022년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3년에는 73억원으로 실적을 끌어올린 데 이어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공사는 앞으로 수변도시 조성과 투자 유치를 핵심 축으로 삼아 새만금 개발 사업을 한층 가속화 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변도시의 성공적인 분양과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새만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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