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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옷 기부로 재활용·자활 多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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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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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순환衣 가치’ 캠페인 추진
자활 참여자들 세탁 등 거쳐 판매

서울 양천구가 옷장 속에 장기간 보관된 의류를 재활용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순환衣(의) 가치’ 캠페인을 추진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기부 기간은 3월과 10월이다. 상반기 집중 기간은 4월 10일까지다. 구민과 직원은 구청사와 동 주민센터, 보건소에 설치된 ‘순환衣 가치’ 전용 기부함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집중 기부 기간 외에도 ‘우리동네 알뜰가게’ 3곳(신월점·오솔길점·목사랑점)에서는 상시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 품목은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가방, 신발, 식기, 완구, 소형가전 등 생활용품이다. 두 박스 이상 대량 기부할 경우 재활용사업단 차량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수거된 용품은 자활참여자들의 선별과 세탁·수선 등을 거쳐 우리동네 알뜰가게에서 판매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옷장 속에 잠들어 있는 의류가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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