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북 영천의 공장과 김천의 공장 기숙사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6분쯤 영천시 청통면의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인 이튿날 0시11분쯤 진화했다.
불은 480㎡ 규모의 건물 1동과 압착기, 지게차, 오토바이 등을 태워 2억3821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보다 앞선 전날 오후 7시31분쯤에는 김천시 봉산면의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25㎡ 규모의 기숙사 샌드위치 패널과 가재도구 등의 태워 9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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