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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보정 논란에 “악플 너무 많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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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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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화면 캡처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 최근 보정된 사진을 올렸다가 악플에 시달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2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틱톡 삭제하고 잠적한 홍진경 딸 라엘이 ‘보정 논란’ 최초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평창동 집에서 딸 라엘과 함께 등장했다. 카메라를 등진 라엘은 "앞모습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 대학교 갈 때 공개하겠다"고 했다.

 

홍진경은 "그런데 왜 계속 틱톡에는 너를 공개하냐. 그 틱톡 영상을 유튜버들이 퍼가서 유튜브에 올리고 있지 않냐"고 말했다.

 

라엘은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여자가 쌩얼은 (화장한 얼굴과) 다르다. 유튜브를 통해 나갔던 내 얼굴은 쌩얼이었다. 전혀 꾸미지 않았다. 그래서 (화장 하면) 누구나 (얼굴이) 바뀔 수 있는 거다"고 했다.

 

라엘은 초등학생 때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었다. 라엘은 "너무 억울했다.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틱톡에 필터가 있는 거다. 내가 추가로 필터를 쓴 게 아니다. 사진만 보정했고 영상은 보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라엘은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사진 등을) 올리면 사람들이 조금은 눈감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평범하게 살 수 없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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