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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은파호수공원서 ‘벚꽃야시장’…28일부터 16일간 ‘공연·먹거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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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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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연다.

 

군산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위치한 은파호수공원 봄 풍경.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위치한 은파호수공원 봄 풍경. 군산시 제공

이번 행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맡아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금∼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데, 브라스밴드와 색소폰 연주, 노래·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총 23회 펼쳐진다.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에는 분식과 파스타, 김밥, 음료, 주류 등 14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벚꽃마켓’도 함께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와 코스프레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되며, 지역 수제 맥주 판매와 ‘군산 시민맥주’ 신규 출시도 예정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벚꽃 개화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민간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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