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미국 슈퍼볼을 ‘꿈의 무대’로 꼽았다.
제이홉은 25일 댄서 카니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카니를 찾아서 EP.40’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꿈의 무대를 묻는 질문에 “꿈은 크게 가지면 좋다. 슈퍼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만약에 우리가 슈퍼볼이라는 무대에 서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카니는 “슈퍼볼 관계자 분들, BTS에 연락 달라”고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했고, 제이홉은 “속에 있는 말을 대신해주는 것 같아서 좋다”며 웃었다.
슈퍼볼은 NFL(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의 최종 결승전으로 매년 2월 둘째 주 일요일(슈퍼볼 선데이)에 열린다. 미국 내에서만 약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특히 경기 중간에 열리는 하프타임 쇼는 세계적인 스타들에게만 허락되는 무대로 꼽힌다. 마이클 잭슨, 폴 매카트니, 롤링 스톤즈,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제이홉은 최근 컴백과 함께 월드투어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약 34개 도시를 돌 예정”이라며 “그동안 경험했던 즐거움을 멤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들도 많아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는 기분”이라며 설렘을 전했다.
그는 “웸블리 스타디움처럼 상징적인 장소에서 공연하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음식과 문화도 큰 즐거움”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 집계 기준 실시간 시청자 수 약 1840만명을 기록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백악관에 들어선 콜럼버스 동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08.jpg
)
![[세계포럼] ‘드론 전쟁’의 시대, 우리는 ?](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19.jpg
)
![[세계타워] 신중해야 할 소득세 개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이것을 젓가락으로 집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82.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포토] 있지 유나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300/202603235115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