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산불현장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7분께 단양군 단성면 월악산국립공원 내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1㏊(소방서 추정)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20분께 화재 현장에서 불에 탄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토종꿀을 채취하려고 산에 올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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