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印尼·멕시코 등 24國 1위
방탄소년단(BTS·사진)의 컴백 공연 중계 영상이 하루 동안 전 세계 1840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넷플릭스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실시간 시청과 방송 종료 후 24시간 이내 시청자 수가 총 184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청 수(시청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310만회를 기록해 지난주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의 컴백 무대를 담은 것으로,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 진행한 생중계 이벤트다. 중계는 190여개국에 실시간 송출됐다. 약 4년 만의 신보를 들고 완전체로 복귀한 BTS는 이날 1시간 동안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스윔’, ‘보디 투 보디’, ‘훌리건’, ‘2.0’과 히트곡 ‘마이크 드롭’, ‘다이너마이트’, ‘버터’ 무대를 선보였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번 중계 영상은 전 세계 80개국에서 주간 TOP(톱) 10에 진입했다. 한국·멕시코·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불가리아 등 24개국에선 1위를 기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동일 시간대에 전 세계 시청자가 동시에 공연을 시청하며 폭발적 반응이 이어졌다고 넷플릭스는 전했다.
서울 도심을 공연장으로 사용한 이례적인 콘서트인 만큼 넷플릭스는 대규모 촬영 인프라를 투입했다. 촬영에는 카메라 23대와 중계 모니터 124대가 사용됐으며, 총 164.5t 규모의 방송 장비가 투입됐다.
해당 영상은 넷플릭스에서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음향으로 제공되며, 34개 언어로 자막을 지원한다. 넷플릭스는 27일 BTS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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