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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튜브톱 드레스…‘뼈말라’ 모습에 팬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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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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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홍콩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보그 홍콩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지원이 노출 드레스로 마른 몸매를 드러낸 가운데 팬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보그 홍콩 공식 채널에는 한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원은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딥 블루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전보다 부쩍 마른 김지원의 체형이었다. 타이트한 드레스 위로 드러난 선명한 쇄골과 가녀린 어깨 라인,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 때 도드라진 '뼈말라 몸매' 등 한층 슬림해진 몸매가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김지원의 과거 다이어트 발언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그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역할 소화를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는 등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은 차기작인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복귀를 앞두고 캐릭터 몰입을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로 풀이된다.

 

김지원의 모습에 일부 팬들은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원은 올가을 방영 예정인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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