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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뒤흔든 ‘큐티풀’의 샷…아쉬운 뒷심 부족에 日 첫 승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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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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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3승)에 오른 박현경(26·메디힐)의 별명은 ‘큐티풀’이다. 귀여운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팬들이 이런 별명을 붙여줬고 팬클럽 이름도 같다. K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중인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박현경. 연합뉴스
박현경. 연합뉴스

박현경은 22일 일본 지바현의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6개로 5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5오버파 221타를 적어낸 박현경은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박현경은 이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1타차 단독 선두로 나서 내심 우승을 바라봤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무너졌다. 5타를 잃고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로 밀려났고, 최종일도 대거 5타를 까먹으면서 톱10 달성에도 실패했다.

 

박현경의 JLPG 투어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5월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 파스컵에서 8위에 올랐고 9월 메이저 대회 소니 JLPGA 챔피언십에서는 14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류 리츠코(일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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