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자금 부담 낮춘 신규 분양 눈길… ESG 경영 등도 속도
교통 호재와 직주근접, 상품성 등을 내세운 신규 분양 단지가 전국 곳곳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건설사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과 학군·교통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를 잇따라 선보이며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건설업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주거 상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지속가능 경영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 처인구 양지읍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710가구 규모다. 전 주택형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를 제외하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모든 주택형에 드레스룸과 창고를 적용하고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과 팬트리를 더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전용 134㎡A·B·C 3개 타입의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단지다.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이 구축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최대 96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통·교육·자연환경도 강점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 나들목(IC·가칭) 조성이 추진된다. 양지초등학교와 용동중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남곡지구 초·중 통합 학교도 추진 중이다. 양지근린공원 등 녹지환경도 갖췄다. 주차장을 지하화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스포츠·교육·돌봄 기능을 갖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했다.
계약금 5%와 1차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거주의무 없이 6개월 전매가 가능해 초기 부담과 투자 진입 장벽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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