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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특화로 주거 편의 높여… 5호선 연장 ‘호재’ [부동산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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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초기 자금 부담 낮춘 신규 분양 눈길… ESG 경영 등도 속도

 

교통 호재와 직주근접, 상품성 등을 내세운 신규 분양 단지가 전국 곳곳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건설사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과 학군·교통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를 잇따라 선보이며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건설업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주거 상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지속가능 경영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5㎡A 267가구 △65㎡B 134가구 △75㎡A 59가구 △75㎡B 39가구 △75㎡C 23가구 △84㎡A 98가구 △84㎡B 100가구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팬트리·드레스룸·세대창고 등 수납 특화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대형마트와 공공시설, 학교·학원가 등 생활 인프라가 인접했다. 가구당 1.48대 수준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교통 호재도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방화차량기지에서 풍무역과 장기역,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를 잇는 약 25.8㎞ 구간에 총 9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가 들어선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6·27 대출규제 시행 이전 분양 공고로 규제 영향이 없고, 계약금 5%와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36-8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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