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 내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지역 정치권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20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의힘 제주도당 산하 한 위원회 위원장 A씨가 같은 당 소속 다른 위원회 위원장 B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지난 1월 27일 제주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B씨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지방선거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직 피고소인 조사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고소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장 접수 단계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사건의 경위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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