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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송도 재외동포타운 3단계 본궤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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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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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재미동포들이 지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돌입했다. 시행사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최근 투자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인천경제청으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3단계 일정이 시와 인천경제청이 추진하는 목적에 부합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송도국제도시 지역 여건과 특징을 반영한 창의성, 단지의 특화 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중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장기간의 인허가를 최종 마무리하며 3단계 사업은 편리한 생활권을 갖추고 있는 현지 11공구에서 독보적인 명품단지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향후 IGCD는 이달 말 시공사 선정 완료, 5월 초 모델하우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IGCD 측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35층·44층 총 14개동, 17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아파트 네이밍 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도 조만간 론칭할 계획이다.

 

앞서 시행사는 재외동포타운 2단계 과정에서 불거진 시공사와의 법정 공방으로 잡음이 있었다. 이후 250억원의 추가 공사비를 지급하기로 해 재무적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일시에 해소했다. IGCD는 지역업체와 동반성장 차원에서 상호 합의에 노력함으로써 소송이란 걸림돌이 해소됐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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