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문을 연 인천글로벌캠퍼스가 혁신적 학·연·산 플랫폼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캠퍼스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뉴욕주립대·생활관을 새로 단장한 게 대표적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은 인천경제청과 협업해 한국뉴욕주립대 건물과 생활관 A·B동의 노후 냉난방기 2400여대의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그간 노후화에 따른 성능 불량과 잦은 고장으로 학생·교직원의 불편이 있었다.
새롭게 설치된 냉난방 시스템은 형식 변경으로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해 공공요금 절감에 더해 실내의 온도조절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사용 재질의 개선으로 내식성 제고, 전동밸브 신설, 유선 컨트롤러 전 객실 완비 등 유지·관리성도 높였다.
친환경·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해 향후 지속가능한 캠퍼스 환경 유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재단은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나머지 대학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세계적 위상에 맞춰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SBU)·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스탠포드대가 설립한 한국스탠포드센터, 겐트대 마린유겐트연구소가 각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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