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공항 목겸담이 전해졌다.
18일 한 매체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및 두 사람의 아들을 목격했다는 내용이 담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민희는 모자를 쓴 채 유아차를 끌고 있었고 홍상수 감독과 함께 아들을 돌봤다고 한다. 목격자는 두 사람 옆에 일행으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고 했다.
이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홍상수와 인연을 맺은 뒤 11년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홍상수는 2019년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현재 법적으로 부인과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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