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또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디지털, 인프라,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실질 성과가 도출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최근 중동 및 한반도 상황 등 국제정세를 논의하고 중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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