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경찰서는 관내에 있는 한 요양원 원장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공동주거침입)로 김하수(사진) 청도군수를 검찰에 송치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1월11일 군청 직원 1명과 함께 요양원 원장에 집 안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3월 해당 요양원 원장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요양원 사무국장과 관련해 막말을 했고, 그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요양원장의 집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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