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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일 지하철 일부 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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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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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시청·경복궁역 무정차 통과
시내버스도 51개 노선 우회 운행

서울시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행사 전후 인파 이동 시간 등을 감안해 지하철 역사 혼잡 관리, 수송력 보강 등에 나선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한 지하철역에 무정차 통과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규모 인파가 몰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한 지하철역에 무정차 통과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시에 따르면 행사 당일 지하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시청역·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출입구가 폐쇄되고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시는 관람객의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후 9시부터 2·3·5호선에 임시 열차를 4대씩 투입해 평시 대비 24회 증회한다. 임시 열차는 행사장 주변 역에 빈 차 상태로 도착해 대규모 인원을 수송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경복궁·광화문·시청역에선 오후 10시 이후부터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시내버스는 경찰의 교통 통제에 따라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 노선이 우회해 운행한다. 승객이 우회 경로에 있는 정류소에서 승하차를 요청하면 운전원이 지원한다. 다만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은 무정차 통과가 실시된다.

아울러 시는 당일 오전 9시∼오후 10시 행사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19∼22일 행사장 인근 따릉이 대여소 58곳 운영은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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