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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6.3 지방선거 선거사범 단속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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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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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허위사실 유포 등 5대 선거범죄 엄정 대응

충남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청은 도내 15개 경찰서와 함께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선거일까지 24시간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촉박한 선거 일정에 따른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사전담팀 18개 팀, 109명을 투입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범죄에 대해서는 실행자뿐 아니라 배후 기획자와 지시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정당이나 지위를 불문하고 강도 높게 수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SNS 등을 통한 허위정보 유포와 여론조사 관련 불법행위,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역시 집중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범죄 수사의 중추 기관으로서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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