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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순천 고속도로 터널서 트럭 추돌 사고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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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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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완주 고속도로 하행선 한 터널 구간에서 화물차가 탱크로리를 추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8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쯤 전북 서남원IC에서 전남 구례 화엄사 방향 47㎞ 지점 천마터널 내에서 2.5t 카고 트럭이 앞서 달리던 탱크로리 후방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18일 오전 9시34분쯤 완주~순천 고속도로 서남원IC에서 구례 화엄사 방향 47㎞ 지점 터널에서 2.5t 카고 트럭이 앞서 달리던 탱크로리 후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자 119 구조대원들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9시34분쯤 완주~순천 고속도로 서남원IC에서 구례 화엄사 방향 47㎞ 지점 터널에서 2.5t 카고 트럭이 앞서 달리던 탱크로리 후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자 119 구조대원들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성(20대)이 중상을 입어 원광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으며, 트럭 운전자(54)는 경상을 입고 남원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크게 부숴졌고, 이 구간 교통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32명이 출동하고 구급차 등 장비 13대가 투입돼 구조와 사고 수습 작업이 이뤄졌다. 사고가 난 천마터널은 길이 3987m로, 순천∼완주 고속도에 설치된 37개 터널 중 가장 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터널 내에서 발생한 후방 추돌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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