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이 다음달 9~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근로자 지원 국제 컨퍼런스(APEAR)’를 개최한다.
앞서 2016년 APEAR을 개최했던 다인이 10년 만에 다시 한국 주관사로 나선 이번 행사는 아태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기업 현장의 관리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I 시대, 기업과 사회의 정신건강 전략을 논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해 기업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와 산업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명한다.
AI 기반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모델, 정부 정책 연계와 민관 협력 전략, 산업의 미래와 성장 전망 등 심도 있는 다양한 논의가 예정됐다.
최근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확산되면서 기업과 사회의 정신건강 관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터라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관리 모델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정선 LG유플러스 심리케어 에이전트 개발TF장, 애트리지 컨설팅의 마크 애트리지 회장 등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조직의 정신건강 관리 전략과 최신 연구, 현장 사례를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기업의 인사·HR 담당자와 근로자 정신건강 전문가, 정부·공공기관 정책 관계자, 의료·헬스케어 기업, 심리학 연구자와 대학(원)생 등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컨퍼런스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다인의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인 송민경 대표는 “AI 등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관리 모델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넛지헬스케어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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