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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월인데" 미국 서부 지역 30도 넘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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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지역에 때이른 폭염이 찾아왔다.

 

1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평소 서늘한 기후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는 최소 20년 만에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은 최고 기온이 32.3도까지 올랐다.

월요일인 16일에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기온이 28.3도를 기록했고, 실리콘 밸리의 레드우드 시티는 32.2도까지 올라 2004년에 세워진 기록을 경신했다. 산호세는 29.4도를 기록했다.

 

해변과 공원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여 한여름 같은 풍경이 나타났다.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이번 주 내 기온이 37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통상 5월에나 나타나는 기온이다.

 

그랜드캐니언 일부 지역에는 극심한 더위 경보가 발령됐으며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가 권고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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