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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7억 빚’ 전처 언급…“사랑했지만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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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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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화면 캡처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화면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달라진 시선과 자신의 이혼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김구라가 자신의 이혼을 직접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전 배우자의 일상과 새로운 만남을 지켜보는 관찰 예능이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장윤정은 "굉장히 파격적이다. 이혼한 후 '나 없이 잘살고 있나?'라며 궁금한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본다. 내가 아닌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본다. 너무 궁금하긴 하다"고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했다.

 

MC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도 아니지만 흠도 아닌 세상"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MC 김구라가 천록담을 향해 "이름이 '천록담'이면 백록담처럼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천록담은 "마음이 넓어서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김구라는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것"이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아내의 채무와 보증 문제로 인한 갈등 끝에 이혼했다. 당시 그는 전 아내가 남긴 빚 17억 원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실제 3년 만에 이를 모두 상환하며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이후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해 이듬해 늦둥이 딸을 얻으며 평온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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