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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보수 재건”…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국힘 충북지사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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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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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후보 접수했다.

 

김 전 부지사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마를 알리는 듯한 소식을 전했다. 이 글에는 “이대로는 건강한 보수가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라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충북 발전에 대한 마음으로 합리적인 보수 재건에 대한 마음으로 나섭니다”라고 적었다.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충북도 제공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충북도 제공

심정도 밝혔다. 그는 “쉬운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더 단단하게 행동하겠습니다”라며 “충북을 위해, 오늘 첫 출발을 뗍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김 전 부지사에게 충북도지사 공천 신청을 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 하고 추가 접수 후 후보 결정을 발표했다.

 

김 전 부지사는 1986년 청주 출생으로 20대 국회의원(바른미래당·비례)을 지냈다. 이후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위원장과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등을 거쳤다. 또 2024년 9월 충북도 정무부지사에 취임해 1년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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