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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 든든한 버팀목”… 전북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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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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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을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17일 개최했다.

 

도는 이날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열고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17일 전북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이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17일 전북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이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봉사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달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북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활동 지원은 물론 산불 예방 순찰과 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중요한 안전 파트너”라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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