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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야 ‘물럿거라’…수도권, 올봄 첫 비상저감조치 [한강로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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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기자 joyk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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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충남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충남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수도권 등에 올봄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17일 시행됐다.

 

서울시는 공공 2부제와 사업장 가동 단축, 도로청소 강화 등 종합 저감 대책을 가동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이날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에 따라 끝자리 홀수 번호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및 단속이 이뤄지며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하고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하고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으로 표시되고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으로 표시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충남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충남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미세먼지 차량 2부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미세먼지 차량 2부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하고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하고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하고 있다.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고압살수차 187대, 분진흡입차 130대, 노면청소차 184대 등 장비 501대를 동원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치구와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31일까지 시내 간선도로와 일반도로 총 8천342㎞와 집중관리도로 264.1㎞에 물청소를 실시해 동절기에 쌓인 염화칼슘과 먼지를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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