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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캐나다 몬트리올시와 ‘AI 도시혁신’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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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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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은 캐나다 몬트리올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도시혁신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AI재단은 10월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라이프위크(SLW) 2026에 몬트리올시와 퀘벡 정부의 참여를 요청했다. 행사 내 몬트리올관·퀘벡관 조성과 대표단 방문, 현지 스타트업·연구기관의 참여 확대 방안도 제안했다.

 

MIT 등 해외 연구기관과 추진 중인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공동연구 경험을 소개하고, 몬트리올과 퀘벡 소재 연구기관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다.

 

소라야 페라다 몬트리올 시장은 “SLW 참여,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과 추진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AI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회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몬트리올·퀘벡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협력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도시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몬트리올시는 서울시와 2015년 우호 도시 관계를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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